검찰 루나코인 창시자 권도형 대표 직원과의 메신져 내용 확보
KBS에 따르면 검찰이 테라(TERRA) 창업자이자 루나 코인의 대표로 알려진 권도형이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스테이블 코인으로 알려진 테라는 1테라 가격이 항상 1달러 근방에 움직이도록
알고리즘을 짜뒀다고 홍보를 해 왔지만, 이런게 전부 허구였다고 합니다.
검찰은 권 대표가 알고리즘과는 무관하게 테라의 시세를 특정 목표가에 맞췄으며
주식으로 따진다면 시세 조종 이라고 한다. 그 증거를 확보했다는 건데
권도형 대표와 직원의 메신저 대화를 확보했다고 하네요
권도형 대표는 여권 무효화 전 마지막으로 두바이를 거쳐서 유럽의 어딘가로 넘어가 있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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