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마르세유와 챔스 조별리그 중 손흥민 공중볼 경합 중 부상
토트넘의 손흥민선수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프랑스 리그 마르세유의 홈경기에서
경기 도중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전반 29분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내려왔다.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상대선수인 음벰바 선수와 공중볼을 경합하다가 어깨에 얼굴을
강하게 부딧치면서 쓰러졌다. 눈과 코 주위가 크게 부어올라 토트넘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에서 나와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손흥민 선수는 안면골절로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한다.
그로 인해 한국 축구대표팀도 비상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3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팀 주장으로 손승민의 부상은
팀에 없어선 안될 존재인데
큰 타격을 받을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손흥민선수를 볼 수 없다면 정말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손흥민 선수가 빨리 회복해서 다시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파이팅 미스터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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